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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페미니즘 책 읽기
(4차)결과보고서
담당 |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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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 | (사)씨ᄋᆞᆯ여성회 | 연락처 | 031)797-7031 | |
일 시 | 6월 26일 (월요일) | 담당 | 유 복 연 | |
책 명 |
| 저자/ 출판사 | 해나 로진 외 3명 / 모던아카이브 | |
내용 | 21세기 남녀관계의 방향을 예측하고 분석하여 오늘날 빠르게 진화하는 젠더와 관련해 독창적이고 강한 목소리로 주목받는 4인의 여성들이 ‘남자는 퇴물인가’라는 토론 주제에 찬성과 반대로 팀을 나누어 흥미진진한 주장을 펼쳤다. ‘뉴욕타임스’의 영향력 있는 전투적인 칼럼니스트 모린 다우드와 《남자의 종말》의 저자 해나 로진은 여성의 경제적 능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이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주장하면서 남성이 이러한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펼친다. | |||
다음 순서 | 제2장~제3장 | 내용 | 토론전 인터뷰~전문가 노평 | |
제목 | 1장 (P25~118)멍크 디베이트 | |||
토론주제 | 주체적인 여자의 삶 | |||
참석자 | 발제글 | 토론 결과 | ||
유복연 | P36 남성들이 폭력성과 공격성에 대한 독점력 잃었기 때문. 여성들이 성적으로 개방되었고 자신감이 넘쳐... | 여성에 대한 폭력은 여전하고, 여성으로 계속 말하고, 보다 안전하고 성평등한 삶이 되도록 세심함을 갖고 깨어 있도록 실천하는 일상 만들기. | ||
김영자 | p58 우리 앞에 닥친 문제를 ‘남자문제’ 혹은 ‘여자문제’로 분리하는 것을 그만두고 모든 문제를 본질적으로, 다시 말해 ‘인류 공통의 문제’로 보기 시작해야 | 여성과 남성으로 분류하는 것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기 보다는 틀림을 표현할때가 더 많아보인다.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 | ||
고은미 | p42 페미니즘의 적절한 임무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광범위한 차별과 불평등을 초래하는 경직된 사회관습을 공격하고 재건하는 것입니다. | 페미니즘의 임무의 대해 잘 모르고 있어, 정직된 사회 간습을 공격하고 재건하는 것이 뭔지 인터넷에 검색해 알아보고 책에 적어저 있는 것을 보며 페미니즘의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 ||
이재옥 | P55 타인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죠. 이세상의 모든 폐해와 악덕은 사람들이 예의를 져버렸을 때 일어나거든요. | 사회생활 할 때는 타인에게 예의를 지키려 하고, 지킨다. 하지만 사회생활의 기본 단위인 가정에서 나는 예의를 지키고 있나 반문하게 된다. 가족일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된다. 서로를 존중하는 예의가 필요한 현실과 과제. | ||
임수연 | | |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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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ᄋᆞᆯ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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