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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년 페미니즘 첵 읽기와 토론 계획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22.03.11
첨부파일1
추천수
0
조회수
174
내용

 

 

목적 :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읽고, 자기관점을 성찰과 가부장제 사회 자신의 위치를

탐색함으로 성적 주체성을 가짐.

기간 : 20222- 12(1, 둘째, 화요일 오후430)

대상 : 직원 등

방법 : 각자 책을 읽어 오기, 내용 중 토론하고 싶은 내용(문장)가져오기, 그 내용과 본인 의 경험, 생각을 근거로 여성주의 관점을 찾고 상호 토론하기.

담당자 : 유 복 연

주관 : ()씨ᄋᆞᆯ여성회

 

번호

날짜

책명

내용

저자

출판사

1

2-3

결혼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나빠져만 가는 현 시대에서 부부로서 산다는 건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을 것이다.

벨린다 루스콤(Belinda Luscombe) []

비잉

 

2

4-5

성인지 감수성 트러블 시대다.

이제는 넘볼 수 없는 강력한 권력 단체가 된 페미니스트계!

페미니즘 트러블에 이어 본격적인 성인지 정치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

안요한

전혜성

 

가을밤

3

6-7

여성혐오가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여성 살해와 폭행에 대한 뉴스가 끊이질 않는다. 이런 가운데 공포감을 토로하는 여성들을 비난하며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서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남성들,

김민경

봄알람

 

4

9-10

 

아는 사람이었다가 편의상 친구였다가 정말 친구가 돼 서로에게 미친 듯이 뭔가를 써온두 사람은 교환 일기를 통해 생리, 섹스 등 일상에 관한 화제부터 부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는 법, 연봉 협상 법 등 일에 관한 주제까지 포괄적으로 아우르며 경제적 주체로 다부지게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그려낸다.

문학동네

요조와

임경선

5

11-12

남녀 간 성차별 요소를 크게 부각하지 않으면서 직장인 여성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데, 그런 구분짓지 않음 속에서 평등한 존재로서 감당하는 직장생활의 애환이 오히려 성 평등이란 페미니즘의 가치를 상기시킨다. 수록 작품 여덟 편 모두 작가가 회사 생활할 당시에 쓴 것들인데, 남성 독자도 쉽게 감정 이입할 수 있는 작품이다.

창비

장류진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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