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목적 :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읽고, 자기관점을 성찰과 가부장제 사회 자신의 위치를
탐색함으로 성적 주체성을 가짐.
기간 : 2022년 2월 - 12월(월1회, 둘째, 화요일 오후4시30분)
대상 : 직원 등
방법 : 각자 책을 읽어 오기, 내용 중 토론하고 싶은 내용(문장)가져오기, 그 내용과 본인 의 경험, 생각을 근거로 여성주의 관점을 찾고 상호 토론하기.
담당자 : 유 복 연
주관 : (사)씨ᄋᆞᆯ여성회
번호 | 날짜 | 책명 | 내용 | 저자 | 출판사 |
1 | 2월-3월 |
| 결혼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나빠져만 가는 현 시대에서 부부로서 산다는 건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을 것이다. | 벨린다 루스콤(Belinda Luscombe) [저] | 비잉 |
2 | 4월-5월 |
| 성인지 감수성 트러블 시대다. 이제는 넘볼 수 없는 강력한 권력 단체가 된 페미니스트계! 페미니즘 트러블에 이어 본격적인 성인지 정치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 | 안요한 전혜성 |
가을밤
|
3 | 6월-7월 |
| 여성혐오가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여성 살해와 폭행에 대한 뉴스가 끊이질 않는다. 이런 가운데 공포감을 토로하는 여성들을 비난하며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서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남성들, | 김민경 | 봄알람 |
4 | 9월-10월 | | ‘아는 사람’이었다가 ‘편의상 친구’였다가 ‘정말 친구’가 돼 “서로에게 미친 듯이 뭔가를 써온” 두 사람은 교환 일기를 통해 생리, 섹스 등 일상에 관한 화제부터 부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는 법, 연봉 협상 법 등 일에 관한 주제까지 포괄적으로 아우르며 경제적 주체로 다부지게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그려낸다. | 문학동네 | 요조와 임경선 |
5 | 11월-12월 |
| 남녀 간 성차별 요소를 크게 부각하지 않으면서 직장인 여성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데, 그런 ‘구분’ 짓지 않음 속에서 평등한 존재로서 감당하는 직장생활의 ‘애환’이 오히려 ‘성 평등’이란 ‘페미니즘’의 가치를 상기시킨다. 수록 작품 여덟 편 모두 작가가 회사 생활할 당시에 쓴 것들인데, 남성 독자도 쉽게 감정 이입할 수 있는 작품이다. | 창비 | 장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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