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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 페미니즘 도서 모임 계획 안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23.01.06
첨부파일1
추천수
0
조회수
209
내용

 

 

목적 :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읽고, 자기관점을 성찰과 가부장제 사회 자신의 위치를

탐색함으로 성적 주체성을 가짐.

기간 : 20232- 12(1, 둘째, 화요일 오후430)

대상 : 직원 등

방법 : 각자 책을 읽어 오기, 내용 중 토론하고 싶은 내용(문장)가져오기, 그 내용과 본인 의 경험, 생각을 근거로 여성주의 관점을 찾고 상호 토론하기.

담당자 : 유 복 연

주관 : ()씨ᄋᆞᆯ여성회

번호

날짜

책명

내용

저자

출판사

1

2-3

괜찮지 않습니다

1부에서는 학생 시절부터 갱년기를 맞이하기까지 일평생에 걸쳐 혐오에 시달리며,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과 같은 여성 선별 범죄의 위험에 노출된 한국 여성의 일상에 대해, 2부에서는 웃으며 볼 수 없는 한국 예능과 로맨스로 포장된 드라마의 폭력적 클리셰, 존중받지 못하는 걸 그룹과 여자 연예인에 대해 다룬다.

최지은저자() ·김혜령그림/만화

 

알에이치코리아

 

2

4-5

다른 시선

저자는 잘못되거나 시대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사회적 통념은 그에 속하지 못한 소수에게 지대한 손상을 입힌다고 이야기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혹시 편견일 뿐일지도 모르는 통념을 선별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엠마저자() ·강미란번역

 

 

우리

나비

3

6-7

남자의 시대는 끝났다

21세기 남녀관계의 방향을 예측하고 분석하여 오늘날 빠르게 진화하는 젠더와 관련해 독창적이고 강한 목소리로 주목받는 4인의 여성들이 남자는 퇴물인가라는 토론 주제에 찬성과 반대로 팀을 나누어 흥미진진한 주장을 펼쳤다. ‘뉴욕타임스의 영향력 있는 전투적인 칼럼니스트 모린 다우드와 남자의 종말의 저자 해나 로진은 여성의 경제적 능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이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주장하면서 남성이 이러한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펼친다.

해나 로진,커밀 팔리아,모린 다우드,케이틀린 모란저자() ·노지양번역

모던아카이브

4

9-10

행복한 페미니즘

페미니즘에 들씌워진 가짜 이미지는 진짜 페미니즘으로부터 사람들을 떼어 놓는다. 가령, 이런 식. "걔들이 남자들을 어떻게 미워하는지, 걔들이 본성 그리고 신에 대해 어떤 식으로 어깃장을 놓는지, 걔들이 어떻게 다들 직장을 잡아 가지고 남편의 밥그릇을 빼앗는지" 등등.

벨 훅스(지은이),박정애(옮긴이)

큰나(시와시학사)

5

11-12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기 위해 동원하는 다양한 자원들 중에 '남근 페티시즘' 이 마지막 희망(?)으로 남성들에게 받아들여진다는 주장을 소개하고, 도쿄전력 사건과 관련하여 저자가 내놓는성매매여성들의 심리에 대한 독특한 제안을 다룰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우리 남자들도 힘들다!" 의 대답에 대한 저자의 입장을 짧게 인용한다.

우에노 치즈코

키노쿠니야서점
은행나무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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