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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실습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실습후기를 작성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고 지나 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실습을 위해 첫 발걸음을 디뎠을 때 긴장과 설레임, 기대감이 함께함을 느끼며 “잘 할 수 있다.” 라는 의지를 되새겼습니다.
(사)씨알여성회 부설 성폭력상담소를 실습기관으로 정했을 때는 실습생인 저의 개인적인 기대와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는데
역시나 3주의 실습기간동안 배우고 익히고 경험한 것이 기대 이상으로 다양했고 방대했습니다.
이 곳이 아니면 절대 경험해보지 못했을 업무들을 참관하거나 수행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던 실습생에서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실습생이 된 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을 먼저 마친 입장에 건낼 수 있는 말은 하루의 목표를 간단하고 구체적인 것으로 정해서 완료하면서 느낀 성취감이 긴장감을 조금씩 풀어주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배우고자 하는 자세와 학생의 신분임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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