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씨알가족 여러분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우뚝 쏟아오르는 태양보시고 소원성취하셔요
이 사진은 실무자들이 정동진바닷가에서 촬영하여
씨알가족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정희진 여성학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한
것처럼 어떤 폭력이든 폭력은 범죄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교사가 학생을 학생이 교사를
친구가 친구를, 선배가 후배를, 후배가 선배를
여자가 남자를,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폭력은
그 만큼 힘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힘없는 자 보호, 배려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씨알여성회는 올해도 따스한 사회, 차별과
폭력이 없는 서로 배려하는 인간다운 사람, 사회
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늘 지지, 관심, 후원 부탁합니다.
씨알여성회 활동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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