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캠페인 : 양성평등주간캠페인 '차이를 넘어, 존중으로 완성하는 양성평등'
(사)씨알여성회 부설성폭력상담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시민참여형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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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넘어, 존중으로 완성하는 양성평등’ 슬로건 아래 광주시 청석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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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던지기, OX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성별 고정관념 해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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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성교육 상담 및 카카오톡 채널 연계로 지속적 소통 기반 마련
(사)씨알여성회 부설성폭력상담소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9월 3일(목)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양성평등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이를 넘어, 존중으로 완성하는 양성평등」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내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양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상담소 종사자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고정관념 깨기부터 단어 바꾸기까지… 시민 호응 이어져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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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벽돌 던지기: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문구가 적힌 벽돌을 깨뜨리는 활동으로, 쉽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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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OX 퀴즈 및 단어 바꾸기: 일상 속 성차별적 용어를 평등한 언어로 전환(유모차→유아차, 처녀작→첫 작품 등)하고 올바른 성평등 상식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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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게시판 ‘내가 생각하는 평등’: 약 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별보다 중요한 것은 인격과 존중”, “양성평등이란 눈높이를 같이하는 것” 등 일상에서 느낀 평등의 의미를 직접 작성해 공유했다.
■ 맞춤형 시민 상담 및 지속적 소통 기반 확대 현장에서는 단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는 맞춤형 정보 제공도 이뤄졌다. 자녀 성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용인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전문기관을 안내하고 보호자 대상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진행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통해 당일 33명의 신규 이웃을 확보, 총 63명의 소통 기반을 구축했다.
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평등의 가치를 표현하고 실제 필요한 성교육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낮 시간대 진행으로 다가가지 못한 직장인·학생층을 위해 향후 운영 시간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차별과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사)씨알여성회 부설성폭력상담소 (☎ 031-797-7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