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겪은 피해자가 10여년을 곰팡이가 나는 지하방에서 폐에 물이 차는 병을 앓다가 최근에 한국토지공사의 전세임대주택을 얻어 이사를 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월48만원으로 병원비와 월세30만원 공과비를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운다. 여러가지 병을 앓다보니 계단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혼자서는 제대로 살아가기도 힘든 사연을 평화신문의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연을 보냈다. 8월23일에 보도된 기사내용은 아래 파일에 첨부되어 있다.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시고 한사람의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는 후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사를 올린다.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겪은 피해자가 10여년을 곰팡이가 나는 지하방에서 폐에 물이 차는 병을 앓다가 최근에 한국토지공사의 전세임대주택을 얻어 이사를 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월48만원으로 병원비와 월세30만원 공과비를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운다. 여러가지 병을 앓다보니 계단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혼자서는 제대로 살아가기도 힘든 사연을 평화신문의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연을 보냈다. 8월23일에 보도된 기사내용은 아래 파일에 첨부되어 있다.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시고 한사람의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는 후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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